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첫번째 불합격 영유아분유 통고
2016년 05월 18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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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7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17일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4월 총국은 영유아분유에 대해 229차례의 추첨검사를 진행했는데 추첨검사항목이 합격된 샘플이 228개이고 식품안전국가표준에 부합되지 않고 식품안전위험이 존재하는 불합격샘플이 1개로 0.4%를 차지했다.
불합격샘플과 관련된 표기생산기업, 제품과 불합격지표는 JUBILEE(호남)식품유한회사에서 생산한 금패소패영유아분유(1)[ 金牌小贝婴儿配方奶粉(1)]로서 염소검출치가 8.6mg/100kJ였다. 식품안전국가표준은12—38mg/100kJ인데 이는 식품안전국가표준치 최저수치보다3.4mg/100kJ 낮았다.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은 이미 가장 빠른 시간내에 호남성식품약품감독관리부문에 통지하여 생산기업이 제때에 판매를 중단하고 불합격제품을 회수하는 등 조치를 취하게 하고 철저하게 원인조사를 진행한후 전면적으로 정돈하며 관련 기업에 대해 법에 따라 조사처리할것을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