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 민정부의 명의로 투자융자 등 활동을 전개하도록 어떤 사회조직
에도 권리를 부여하지 않았다
2018년 05월 17일 15: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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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6일발 인민넷소식(주강): 민정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민정부는 오늘 <사회조직이 민정부 명의를 도용하여 활동하는 데 대한 엄정성명>(이하 ‘성명’으로 략칭)을 발표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썼다.
최근 민정부는 대중들의 보내온 편지와 걸어온 전화를 륙속 받았는데 어떤 사회조직에서 민정부의 명으로 지방을 돌며 일부 협력항목, 투자융자, 공익자선 등 활동을 전개하여 불량한 사회영향을 초래했다고 반영했다.
‘성명’은 지금까지 민정부는 어떠한 사회조직에도 민정부의 명의로 여러가지 류형의 협력항목, 투자융자, 공익자선 등 활동을 전개하도록 권리를 부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민정부는 민정부의 명의로 진행하는 활동에 대해 리익관련측은 주동적으로 민정부의 상응한 사, 국에 련계하여 확인함으로써 기편과 사기를 당하지 말아야 한다. 민정부의 권리부여를 받지 않고는 어떠한 사회조직이든 민정부의 명의로 활동을 펼쳐서는 안된다. 사회대중들이 우리 부의 사회조직관리국에 사회조직이 민정부 명의를 도용한 혐의가 있는 여러가지 활동을 제보하는 것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