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1월 1일, 이라크 모술시 동부 교외 주민들이 접전구역을 떠나 정부에서 설치한 림시주둔지로 가고있다.
이라크 륙군은 1일에 한 성명에서 반테로부대는 “이슬람국가” 타격 국제련맹 및 이라크 공군의 지원하에서 무술시 동부 교외의 커가리구역을 수복했고 부대는 계속하여 시구역 방향으로 전진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