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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정부는 일전에 돌궐스탄 이슬람당을 테러주의 범주에 망라시키로 한 영국정부의 결정은 심사숙고를 거치고 확실한 증거에 기초한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영국 내정부는, 앞서 돌궐스탄이슬람당은 이미 유엔의 테러주의 명단에 망라되였다고 표하였다.
그러나 당시 영국 내정부는 관련 답복에서 돌궐스탄 이슬람국을 테러조직으로 지정할 구체적 리유와 세부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영국 내정부는 일전에 최신 "금지된 테러조직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은 1989년 중국 서부에서 건립된 돌궐스탄이슬람당은 테러와 분렬조직으로서 중국서북지역에서 분렬활동을 진행하는것을 목표로 정했다고 지적했다. 명단은 돌궐스탄 이슬람국이 중국, 중아시아, 남아시아, 수리아에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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