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근일, 한국 SBS새로운 월화드라마 “보보경심:려”의 주인공 리준기, 아이유, 강하늘 등은 한국 모 잡지 두가지 버전 표지화보를 촬영했다.
첫번째 버전은 리준기와 아이유의 커플화보로 두 사람의 친밀한 포즈는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다른 한 버전은 아이유와 리준기, 남주혁, 강하늘, 홍종현, 김지수, 윤선우, 백백현으로 이루어진 “꽃미남 왕세자팀”과의 촬영으로 달콤하고 귀여운 아이유의 이미지와 각자 매력을 가진 남자 연기자들이 잘 어울려 관중들이 기대를 받고있다.
"보보경심:려"는 일식현상중 고려시대로 타임슬립한 21세기 소년 해수(아이유)와 패기 넘치는 네번째 왕세자(리준기)의 시공을 넘나드는 로맨틱이야기를 담는다. 이 드라마는 “닥터스”를 이어 8월 29일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