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문물고고학연구원에서는 6일 대외에 새로운 고고학발견을 공포했는데 고고학자들이 라가패유적에 대한 제4차 고고학발굴을 진행하면서 지금으로부터 4500년 내지 5300년 전의 신석기시대의 유물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로써 라가패유적은 지금까지 중국 가릉강류역에서 발견한 퇴적층이 가장 두껍고 연속시간이 가장 긴 신석기시대 유적으로 되였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