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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중국-스위스 관광의 해” 페막식에 축하편지

2017년 12월 08일 13:5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2월 8일발 신화통신: “중국-스위스 관광의 해”가 12월 7일 스위스 로잔에서 페막되였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페막식에 축사를 보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스위스관광의 해”는 나와 로이트하더 련방주석이 공동으로 내린 결정이다. 1년래, 쌍방은 관광의 해를 계기로 삼고 교류활동을 거행하고 인적왕래를 확대시켰으며 량국인민의 상호 료해를 깊이했고 쌍방의 인문, 경제무역 등 령역에서의 교류협력을 촉진시키면서 중스관계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시켰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민의 참여와 지지는 중스관계발전의 중요한 기초이다. “중국-스위스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진행을 새로운 시작으로 하여 인적왕래를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증진시켜 증스관계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민심토대를 다지기 바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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