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자가 길림성림업청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장춘시 구태구, 연변주 안도현이 정식으로 “길림성 삼림도시”칭호를 수여받았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길림성에는 도합 12개 삼림도시가 있으며 그중 국가삼림도시가 2개이다.
안도현은 “삼림안도를 건설하고 가장 아름다운 현성으로 만들자”를 주제로 점, 선, 면 결합의 각종 도시농촌록화공정을 힘써 추진했으며 “푸른 하늘, 맑은 물, 평안”의 생태정돈공정을 깊이 실시하고 “도시구역, 촌마을, 도로, 하류, 원립” 5가지 록화공정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단락, 대, 망 결합의 도시생태네트워크시스템을 형성했다. 현재, 안도현의 록화 피복률은 42.65%로 일인당 평균 공공록지면적이 18.26평방메터에 달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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