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건군절이 다가오자 연길변방검찰역과 연길시 하남가도 백신사회구역에서는 함께 문예공연, 취미운동 및 "즐거운 주방"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은 부대관병이 주민들한테서 배추김치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있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