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국 조림면적 6000만무 초과
2016년 08월 01일 16: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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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에 소집된 전국 림업(청, 국장) 영상전화회의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범위내에서 총 6333만무에 달하는 신규 조림을 완성해 년간 계획의 63.3%를 완수했다. 삼림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가림업국에서 “전국 삼림경영계획(2016-2050년)”을 출범했으며 2020년까지 전국의 삼림피복률이 23.04% 이상에 달하게 하고 2050년에 이르러 삼림 질량이 동시기 세계의 평균 수준을 초과하게 할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상반기 국내 림업의 중점 조림대상이 신속하게 추진됐다. 삼북방호림공정이 년간 계획의 73%를 완성했고 장강류역 등 방호림 공정이 년간 임무를 초과완성했으며 국가 비축림 662만무를 건설했다.
국가림업국에 따르면 삼림의 질을 정확하게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삼림경영계획(2016-2020년)”에서는 “2개 100년” 분투목표와 련결되는 미래 35년간의 전국 삼림경영에 관한 기본요구, 목표임무, 전략배치와 보장조치를 분명히 했으며 단기적(2016-2020년), 장기적(2021-2050년) 두개 단계를 나눠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