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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신빈후석국가삼림공원은 료녕성 신빈만족자치현 목기진 서남 16킬로메터 되는 곳에 위치해있다. 공원내에 있는 하나의 천연적인 거석이 원숭이를 닮았다고 해서 후석공원이란 이름을얻게 되였다. 이곳은 원시삼림과 기봉괴석을 주요경관으로 하는 대형 자연삼림공원이다. 1993년에 건설하여1994년에 성급삼림공원으로 되였고 2002년말에는 국가4A급삼림공원으로 되였다. 풍경구에는 후석(猴石), 계운석(启运石), 운무쌍령(云雾双灵), 락타회두(骆驼回头), 천성미륵대불(天成弥勒大佛), 세월담(洗月潭) 및 우리 나라에서 현재 제일 길고 좁은 협편석(夹扁石) 등 40여곳의 자연 및 인문 경관이 있다. 쌍령사(双灵寺)에는 태평보살의 육신이 모셔져있는데 불교계에서 보기 드문 국보로 유명하다.
삼림공원은 천연적인 동식물원으로서 원내에는 동식물종류가 많은데 흑곰(黑熊), 메돼지, 노루, 천녀목란, 유삼(杜松), 인삼, 세신(细辛) 등이 있다. 삼림공원은 공기가 청신하고 경치가 아름다와 대자연속에서 피서를 하기에 훌륭한 곳이다.
공원은 산문과 관광봉사구, 삼봉산풍경구, 주운봉풍경구, 불정풍경구(佛顶景区)와 원시림풍경구로 이루어졌다(마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