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커시안이 있기까지 수많은 실패의 고배를 마신 박걸 회장은 자신의 실제경험과 결부하여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한걸음 한걸음씩 실천해나가야 한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견지하는 마음가짐과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