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 글로벌전략연구원 박사,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집행위원회 리성일 주임은 새 시대의 내적 함의, 요구, 사명 및 목표와 관련해 학술적으로 강의하면서 대학생들이 높이, 깊이, 넓이가 있는 인생계획을 세워나가 우리 민족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것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