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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조약 범위 벗어나는 핵 권리와 의무 용납하지 않는다

2013년 07월 25일 09:0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이란 외무부 대변인 압바스 아락치는 23일 테헤란에서 이란은 "핵확산금지조약"기틀내에서 계속 국제원자력기구와 협력할것이며 "핵확산금지조약"의 범위를 벗어나는 권리와 의무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락치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란은 이란핵시설 사찰문제에서 아직까지 국제원자력기구와 합의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란 온건 보수파 대통령후보 루하니가 6월 14일 이란 제1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후 국제사회는 담판을 통한 이란핵문제해결에 큰 기대를 걸었다. 지난 17일 루하니는 차기 이란정부는 두 단계를 나누어 핵문제를 해결할것이라며 첫번째 단계에는 국제사회에 이란핵프로그램의 "투명도"를 더욱 많이 보여주고 두번째 단계에는 이란과 국제사회의 "상호신뢰"를 증진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부터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와 핵사찰의 "구조화방안"과 관련해 수차 담판했지만 실질적인 진전이 없었다.이란은 파르친기지의 핵사찰문제는 "구조화방안"의 일부분으로서 쌍방이 핵사찰문제와 관련해 합의를 보아야만 파르친기지의 핵사찰을 실시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제원자력기구는 관련 합의달성과 관계없이 이란은 반드시 빠른 시일내에 파르친기지에 대한 핵사찰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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