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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략력】
1916년 11월 4일 조선 원산에서 태여남, 본명 홍성걸(洪性杰.)
1934년 서울 보성고등학교 졸업.
1935년 상해림시정부를 찾아 중국 상해로 망명. 상해에서 심운에 포섭되여 의렬단에 가입. 석정의 령도아래 반일지하테로활동 종사.
1936년 조선민족혁명당 입당, 김원봉의 부하가 됨. 중앙본부 소재지는 남경 화로강(花露岗).
1937년 중국중앙륙군군관학교(황포군관학교, 교장 장개석) 입학.
1938년 중앙륙군학교 졸업, 소위 참모로 국민당군대에 배속. 10월 무한에서 조선의용대창립, 창립대원으로 제1지대 소속.
1940년 8월 29일 중국공산당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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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문학작품 《항전별곡》을 련재하면서올해는 전기적색채가 짙은 항일투사이자 조선족문단의 거목인 김학철선생 탄생 100돐이 되는 해이다. 인민넷 조문판은 김학철선생 100돐을 기념하여 김학철선생의 전기문학작품 《항전별곡》을 약 30회에 나누어 련재한다. 《항전별곡》은 “무명용사”, “두름길”, “작은아씨”, “맹진나루”, “항전별곡” 등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였는데 작가는 처절하고 피어린 항일투쟁의 체험에 근거하여 주로 항일투사-조선의용군 전우들의 전기를 펼쳤다. 《항전별곡》은 1983년에 출판된 책으로 내용이 매우 생동적이고 해학적이다. 이 책은 비록 문학적색채가 짙기는 하지만 그보다 사료적가치가 더 크다. 이 책 내용 전부가 항일전쟁시기 저자와 그 전우들이 몸소 겪은 사실 그대로이며 다만 문학적인 대화를 넣어 소설화했을뿐이다. 이 책은 항일투사들의 불타는 애국주의사상과 그들의 전우애, 항일의 불타는 투지를 노래하면서 전기적인물들의 개성적성격을 두드러지게 부각했다. 《항전별곡》은 중국조선족문학에서 조선의용군용사들을 주제로 한 전기문학 쟝르의 시초를 열어놓은 개척적인 성과작으로도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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